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전 속 사정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홍서아·윤 === ||<-4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던속사 홍서아, 윤 46.png|width=100%]]}}} || ||<-2> '''홍서아'''(좌) ||<-2> '''윤'''(우) || || '''직책''' || 마족 참철단[br]36기 부단장 || '''직책''' || 마족 참철단[br]36기 단장 || 46화에서 서로 말싸움하는 것으로 첫 등장한 36기의 단장 및 부단장이다. 하지만, 본래 헤어진 지 3개월이 지난 커플이었으며[* 냉정하고 이성적인 윤과 정반대로 홍서아는 너무 감정적이고, 쉽게 흥분하는 성격을 가졌기 때문으로 서로 충돌할 때 많아서 그런 것으로 추측된다.] 이에 마공이 꼴볼견이라고 욕한다. 홍서아는 쌍단검으로 돌격하는 전투 스타일이며, 윤은 맨손의 암살자 스타일이다. 79화에서 윤이 꽃추꽃추에 의해 사망한다. 유언 정도는 남기게 해주겠다는 꽃추꽃추에게 윤이 장렬하게 남긴 마지막 한마디는 '''"[[패드립|니 애미!]]"''' 매우 사이가 나빠보이지만 윤이 사망했을때 홍서아가 오열한 걸 보면 동기에다 전 연인이라 정이 매우 깊었던 듯. 마공은 '''떡정'''이라고 했지만(...). 홍서아는 윤이 죽고 멘탈이 완전히 파괴당했는지, 머리가 날아간 윤의 시신을 회수하고는 '''그래도 편안한 표정으로 가서 다행이다'''라며 진심으로 안도했고[* 당연하지만 윤은 머리가 파괴당해서 목 없는 시체가 되었으니 표정은 커녕 얼굴 자체가 보이지 않는다(...). 멘붕한 홍서아가 그냥 횡설수설하는 것.], 마공은 이를 보고 어딜 봐서 그렇냐고 경악했다. 85화에서 마족들과 전투 중이다가 자박곰과 눈이 마주친 홍서아가 악몽속에 빠져 환각에 시달리다가 사망하고 만다.[* 사인은 과다출혈. 저주에 걸리는 동시에 눈과 입에서 피를 뿜게 된다.] 회상에 의하면 윤과 홍서아는 소년기 시절부터 소꿉친구였던 모양. 홍서아 사망 후 그래도 지 남친보단 꼴 좋게 갔다며 마공이 애도해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